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성시청역이 오는 11월 2일 운행을 시작하여 수혜를 받고 있는 화성시청역 장기민간임대 아파트 에코그린시티 공급정보를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총 1428세대의 대단지로 구성 된 아파트로 10년 동안 살아보고, 분양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우선 입지환경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중간형태의 새로운 지방 지자체 유형으로 특례시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2년 이상 인구 100만 명 이상을 유지하는 지역에 광역시급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주어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대규모의 재정투입과 사업유치를 돕고, 도시 인프라를 확대시켜 도시의 경쟁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데요.
수원시와 용인시, 창원시와 고양시에 이어 화성시가 특례시 지정이 예정되어 있어 현재 굉장히 기대가 큽니다.
그만큼 다양한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화성시 뿐 아니라 타 지역의 주민들도 관심이 많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화성시청역 에코그린시티는 화성시에서도 가장 인프라가 발달되어 있는 남양읍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남양읍은 화성시청을 비롯한 화성시의 관공서와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탄탄히 갖추어져 있어 오랫동안 주목받았던 곳입니다.
특히나 서해선인 화성시청역의 개통을 바로 앞두고 있어 관심도가 더 높은데요.
오는 2024년 11월 2일에 운행이 예정되어 있는 서해선이 개통되면 안산까지는 전철로 20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해 반월공단과 시화공단으로 출퇴근이 편해집니다.
또, 신안산선이 2027년 예정되어 있어 화성시청역에서 여의도까지 4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해지는 데요.
광명역, 구로디지털단지, 영등포등을 거치기 때문에 서울권으로 출퇴근하시는 분들에게 굉장한 호재입니다.
편안하고, 널찍한 주거환경을 위해 외곽으로 거주지를 옮기신 분들이 가장 불편한 부분이 서울권으로의 버스 출퇴근인데요.
전철을 이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다이렉트로 출퇴근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더 많은 분들의 탈 서울이 예상됩니다.
지역 정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려야 할 텐데요.
사업지 인근에는 이미 무송 일반산업단지와 송암산업공단등 다양한 공단이 위치해 있으며, 마도 일반산업단지까지도 가까워서 일자리가 가까운 직주근접의 환경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고정된 일자리와 안정적인 주거지, 우수한 인프라까지 삼박자가 갖추어진 입지로 인기가 정말 많은데요.
인근에 함봉산을 비롯한 단지 내 쾌적한 녹지대까지 숲세권 힐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유로운 생활환경까지 누리실 수 있습니다.
화성시청역 에코그린시티는 59 타입과 84 타입을 공급하는데요.
총 1428세대 대단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지면적이 대략 22,302평에 달하는 규모가 굉장히 큰 사업지입니다.
주차대수만 해도 1,801대로 굉장한데요.
규모가 큰 만큼 무료 셔틀버스, 보육시설, 운동시설, 어린이 놀이터와 회의실 등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어 입주민들의 편리성을 도모하였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숲뷰는 기본이고, 서해바다를 전망할 수 있는 바다조망권까지 즐기실 수 있는데요.
59 타입이 478세대, 84A타입이 233세대, 84B타입이 488세대, 84C타입이 229세대로 단지 내 동선과 내부구조, 조망까지 직접 홍보관을 방문해서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회원모집으로 이루어진 10년 장기민간임대의 가장 큰 장점을 설명드리려고 하는데요.
첫 번째로, 청약조건이나 기존 주택수와 상관없는 임대형태의 거주라는 점입니다.
부동산 가치라는 게 워낙에 예측이 어렵고, 큰 금액을 투자하셔야 하기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런 미래가치를 직접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메리트가 큽니다.
10년 동안 장기임대로 각종 취득세나 재산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으며, 부동산에 대한 가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10년 후에는 초기 확정 금액 그대로 우선분양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동산 가치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여 누구나 쉽게 투자가 가능합니다.
두 번째로, 대단지로 건설되기 때문에 가치 오름세에 더 유리하고, 화성시청역세권으로 편리한데요.
위치적으로 교통과 인프라,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직접 거주하시기에도 만족도가 높으며, 투자용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세 번째로, 초기 모집가가 확정 가라는 것인데요.
간혹, 10년 뒤 주변 시세에 따라 분양가가 정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 시세가 오르면 굉장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데요.
초기 모집가 금액 그대로 10년 뒤에 결정하실 수 있어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또한, 추가 부담금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입주자 분들에게 상당히 유리합니다.
오늘은 화성시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10년 장기민간임대 아파트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서해선과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안산이 20분, 여의도가 40분대로 전철을 이용한 출퇴근을 이용하실 수 있어 매력적인 사업지입니다.
화성시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남양에 위치하고 있어 생활인프라가 탄탄하게 잘 갖추어져 있는데요.
1428세대의 대단지로 숲뷰와 바다뷰가 가능하기 때문에 거주하기 좋고, 투자가치가 높습니다.
불안한 부동산 시장에서 미래가치를 직접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는 10년 장기민간임대 모집인데요.
추가 부담금 없이 초기 확정가 그대로 유기되기 때문에 입주민들에게 굉장히 유리한 조건으로 인기가 많습니다.